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현역에서 33312 재수해서 21311(이과)를 맞은 재수생입니다. 결과적으로 원하는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친형이 선생님께서 과거에 M사에 계셨을떄 믿고 따랐던 제자들에게 배신을 안겨주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에 반해서 제우스에듀 라는 사이트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학습적인 결과 뿐더러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인생 선배로써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힘들면 힘든대로,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JUST DO IT!" 란 내용을 들으면서 김연아 선수 이야기를 하시는 영상이였습니다. 재수기간동안 많은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평가원 시험에서 계속 점수가 안나오고 계속 실수하고 또 인간관계 애인관계등 여러모로 많을 힘든일이 있었고 우울증과 같은 비슷한 현상과 감정기복이 심했습니다. 친구들의 위로도 도움이 되지않았고 가족들에게도 이사실을 알리진 않았습니다. 그때마다 그 영상을보면서 또한 선생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법칙을 알려주시면서 생각이 많으면 안된다 그냥 따라해라!" 라는 말이 어떻게 보면 인생에서의 성공으로 가는 방향인것같습니다. 선생님을 제 인생의 스승으로 삼으면서 앞으로의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