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권 썜을 만나기 전까지 저는 중3때부터 영어를 포기한 흔히 말하는 영포자 였습니다.

영어를 억지로 외우는게 싫었고 특히 문법이 죽어라 싫었고 단어도 하루이틀만 외우고 항상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고3에 올라와서 공부를 해야하는 목표를 잡고 왜 해야하는 지를 알게 되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후 

타 인강 영어강사 사이트들을 전부 찾아보았는데 처음엔 D사 영어 1타 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말 노베이스 아이들을 위한 강의인줄알았는데 점점 갈수록 어려워지고, 배워도 실전에서 써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던 중 m사 영어 1타쌤을 들으려고 하다가 중학교때 과외쌤이 이충권 쌤을 추천해주신 기억이 있어서

이충권쌤을 찾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타사 영어1타 강사들과는 다르게 실전위주로 써먹을수있는 다양한 해석법

여러가지 방법들을 가르쳐주셔서 필기하면서 정리한다면 남들이 여태까지 쌓아놓은 (영어학원 또는 열심히 공부한)

지식을 한순간에 제 뇌리에 박히는 느낌이였습니다. 이충권쌤을 만남으로 인해 항상 영어를 못해 무시받던 아이에서

영어를 잘해서 나중에 사회생활 할 때도 나중에 제 인생을 살아갈 때에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힐링캠프를 전부 듣진 않았지만 빨리 완강하고 구문/어법/전략독해 + 강훈련 커리 따라가면서

열심히 노력할게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늦지 않은 시기라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저는 이걸 좌우명으로 삼고 이충권 쌤을 믿고 이번 해에 끝까지 한 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충권 쌤 사랑합니다! ㅎㅎ

단순히 지금 6월 모의고사를 잘보고 못보고에 일희일비 하지않고 끝까지 주위 환경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어 특히 문법이 너무 어려워서 여태까지 힘들어서 하지못했거나 주위 학원이나 학교에서 공부했지만 실전에서

써먹을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고3/n수생 에게 추천합니다)